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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건설, 다인 로얄팰리스 물금2차 공사 순항중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08.07 16:40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지난 2019년 공사가 중단된 양산시 물금읍 다인 로얄팰리스 2차 현장이 요새 공사인원들로 북적이고 있다.

다인 로얄팰리스 물금2차는 2016년 착공을 시작했으나 시행사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지연되어 난항을 겪어온 현장이었다.

7월 초 오랫동안 멈춘 현장의 묵은 때를 벗겨내며, 멈쳐 있던 자재 운반용 타워크레인과 작업 인력 탑승용 호이스트의 안전점검이 진행되었고, 전기 점검도 완료되었다. 그리고 한달여 기간이 지난 지금, 많은 이들을 우려를 불식시키며 공사는 계속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새마을금고 대주단의 이자율 0%라는 큰 결단과, 수분양자들이 집을 짓도록 합심하였기에 공사재개 약정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다. 다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시행 시공사, 대주단, 수분양자들이 적극 합심하여 오로지 공사를 재개하여 준공을 목표로 하는 뜻이 모아진 결과”라며 성실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물금2차 현장은 공사에 박차를 가하며, 준공으로 가는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영향을 받아, 공사가 중단됐던 다인건설의 대구 동성로 현장 또한 지난 7월 30일 새마을금고 대주단의 이자감면이 포함된 공사재개 약정을 맺을 수 있었고, 협력 공사업체 중 합의가 완료된 업체는 공사를 시작한 상황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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