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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07.31 11:14
사진제공=SK매직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SK매직이 고용노동부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18년에 이은 두 번째 선정이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 및 일과 생활 균형의 모범적 실천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에게 정부가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제조다.

올해 인증식은 지난 29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등을 비롯해 올해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대표 및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K매직은 류권주 대표가 참석해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SK매직은 청년 고용 및 여성·장애인·고령자 등을 위해 차별 없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업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데 따라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9년 12월을 기준으로 임직원 수 1093명을 기록, 전년보다 22.3%가 증가한 고용율을 나타냈으며 퇴사율 역시 지난 2018년에는 3.8%을 기록했지만 2019년에는 1.2%로 낮아졌다. 노동시간 단축 및 일과 생활 균형 등 업무환경이 개선된 때문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직급 호칭을 '매니저'로 통일했으며 '자율적 시차 출근제'와 더불어 자발적 조기 퇴근제도인 '매직데이(Magic-Day)' 등을 시행했다.

문철현 SK매직 노조위원장은 "SK매직은 노동조합 설립 이후 단 한 번의 분쟁이 없는 모범적인 노사상생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노사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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