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한샘의 단독관을 20일 공식 론칭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근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는 홈코노미족이 늘어나고 집 안에서의 행복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가 급증함에 따라, LF몰이 국내 대표 홈인테리어 기업 한샘의 단독관을 본격 오픈한다. 한샘 단독관에서는 거실, 침실, 서재, 아이방 등 각 공간에 최적화된 한샘의 가구뿐 아니라 주방, 수납, 욕실 관련 인테리어 소품 및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믿을 수 있는 리빙 상품 300여종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LF몰은 한샘 단독관 오픈을 기념해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한샘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샘키즈 수납장, 프라임 더홈 천연면피 가죽 소파를 비롯해 4만명이 선택한 고객만족 1위의 USB 충전 리클라이너 소파, 누적판매 4만 세트를 기록한 원목 포레 식탁 세트, 100% 천연 핀란드산 소나무 소재의 그루 원목 침대, 높이 216cm의 키 큰 옷장 등 한샘의 인기 가구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LF몰은 같은 기간 기능성과 실용성을 갖춘 한샘의 주방, 수납, 욕실 관련 생활용품을 할인한다. 한샘의 프리미엄 기둥식 2단 식기 건조대, 접이식 휴대용 전기포트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PVC 소재의 논슬립 상의 옷걸이, 가볍고 편안한 EVA 소재의 욕실화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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