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이크힐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10~-20세대의 트렌디한 감성을 보여 주는 엘앤피코스메틱 메이크힐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티썸(T:some)이 여름 시즌 신제품 ‘세범 터치 피니셔’를 선보인다.

티썸 ‘세범 터치 피니셔’는 여름철 피지와 유분으로 무너지기 쉬운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밀착시켜 번거로운 수정 메이크업 없이도 하루 종일 화사한 피부 표현을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극세사 퍼프가 미세한 파우더 입자의 가루날림을 최소화해 균일한 밀착을 도우며 피부 요철을 커버해 보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마스크가 필수품이 된 요즘 높은 흡유력으로 번들거리는 피지와 땀을 즉각 흡수하며 건조함은 줄여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힐 관계자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티썸 ‘세범 터치 피니셔’는 메이크업 픽서는 물론 메이크업 과정에서 아이 메이크업과 립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지속력과 발색력을 높여 준다. 더불어 유분기가 올라오는 오후 시간 T존 부위에 기름종이 대신 사용하면 보송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며, 헤어 유분을 잡는 오일 컨트롤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내추럴 핑크 컬러로 모든 피부톤에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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