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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600만 시대, 샤브샤브도 혼밥으로 즐기는 ‘채선당 샤브보트’
이호 기자 | 승인 2020.07.03 14:52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1인가구가 사상 처음 600만를 넘어섰다. 통계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2019년 1인가구 고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1인가구는 603만9000가구다. 2018년 대비 25만1000가구가 증가했다. 10가구 중 3가구는 1인가구인 셈이다.

1인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것이 혼밥이다. 혼자 먹는 밥이라는 의미다. 혼밥은 함께 밥을 먹을 사람을 구하지 않아도 되고, 식당이나 메뉴를 서로 맞추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장려하는 시점과 맞물려 혼밥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외식 업계도 2명 이상이 모여야 먹을 수 있던 메뉴를 혼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 론칭하고 있다. 야채가 맛있는 집 채선당이 론칭한 샤브보트도 그렇다. 혼자 즐길 수 있는 1인 샤브샤브 브랜드다.

채선당 샤브보트는 등심, 토마토, 커리, 마라 등의 육수를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특색 있는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샤브샤브용 채소와 쇠고기, 칼국수, 죽까지 1만원 내외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업자 입장에서도 샤브보트는 매력이다. U자형 바테이블로 접객이 용이하도록 인테리어 됐다. 이로 인해 최소 33㎡의 매장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다. 소자본 창업으로 여성과 젊은층 창업자에게 관심받는 이유다.

채선당 관계자는 “1인가구와 혼밥이 늘어나는 가운데 샤브보트 창업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민외식기업 채선당의 18년 외식업 경영 노하우가 초보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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