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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희망나눔 프로젝트’로 저소득층 아동 후원한다이마트, 어린이재단과 함께 업무협약 체결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4.05 11:04
대구시·이마트·어린이재단은 지난 4일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의 후원·결연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 이마트, 어린이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행사 및 이마트 영수증모금캠페인,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대구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행정적 지원을 하고 이마트는 후원금 지원과 자원봉사활동 참여, 어린이재단은 아동추천, 후원금 진행 및 사례관리를 담당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이마트에서는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약 3억원 상당을 어린이재단대구지역본부에 지정 기탁한다. 기탁금은 이마트 대구권역 8개 점포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영수증 모으기 캠페인과 이마트 자체 사회공헌활동비를 통해 조성된다.

기탁금 중 1억5천만 원은 대구지역 저소득층 아동(300명 정도) 후원금으로 사용되고, 나머지 1억5천만원은 의료비 지원(10명) 및 장학금(60명), 아동복지프로그램 지원(1,500명) 등으로 사용된다. 또 이마트 임직원들은 저소득층 아동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매달 1회 이상 실천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대구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이마트를 시작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지역 업체의 관심을 기대한다”며 “주변의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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